마지막 장면이 가장 좋았다. 무덤이 야생초들로 뒤덮히고 강 건너 뉴욕은 점점 변해가고.....시간의 흐름
가슴이 아렸다. 역사...추억...세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정말 좋다. ...좋다.
카메론 디아즈..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좋다.
그리고..미치광이 독재자...정말.. 잔인하다.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는 것이...이 세상이 이렇게 되기까지
각 나라에는 저런 독재자들이 다 있었다. 인간이란...그 과정이 필요한가 보다. 두려움..
그 과정 속에서 태어나지 않음에 행복하다. 고맙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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