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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도전! 허나 뭔가허전하다 그때 그사람들
jaekeun05 2005-02-02 오후 5:42:35 1399   [3]
■이야기는 이렇다

 김부장(백윤식)은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그러던 중 김부장은 대통령 살해계획을 세운다.

 주과장(한석규)와 민대령에게 지시를 내리고

 자신이 쏘면은 행동개시라는 말을 한다.

 행동개시 후 대통령과 그 주변인물들이 살해된다.

 

 

 ■영화를 보기 前

 이 영화는 개봉도 하기전에 이슈가 되었다.

 전대미문의 사건을 벌인 그떄 그사람들의

 그날의 일을 담고있기에 박정희 前대통령의

 아들인 박지만씨의 소송으로 이 영화에 대한

 논란거리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영화를 본 後

 이 영화의 사건이된 일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일이기에 사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고

 갔다고 생각했으나 영화를 보면서 이해안가는 부분이

 한 두 부분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살해되기 전까지의

 그 긴장감은 나도 함꼐 느낀것같다. 아쉬운 점은 작품의 완성도가

 조금만더 좋았으면은 이슈가 되었던 작품에 크게 부응할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삭제장면들.. 보고싶다..

 

 ■영화에 대한 나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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