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는 어렸을때.. 동생을 잃고 그바로 1년뒤에 시력을 잃는다..
그리고 어머니의 독촉으로 결국 이겨내게 되고..
맹인이지만...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서..
그는 음악가로 성장하게 된다..
여러 밴드를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면서..
많은 타이틀곡을 남기는 레이..
그러나.. 그의 이면에는 또다른게 있었으니..
바로 약을 한다는점..
몇번 말려도 계속 하게되고..
결국 경찰에 잡혀서야..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러닝타임 2시간반..
이렇게나 길지만..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작품이다..
노래도 좋았고.. 그의 삶에 대해 돌아볼수 있게 한영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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