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시사회였지만 결말을 알 수 없는 90분간의 긴장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겨울에도 여름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