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분에서 잔인한 장면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소리를 지를 정도는 아닌 듯...
살아간다는 것의 가치를 생각해 볼 만한 영화!
그러나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의 심판하려 한다는 것이 좀 마음에 들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몇가지의 사소한 요소를 제외하고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