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달콤한 사랑이야기 제니, 주노
moviepan 2005-02-15 오전 10:16:53 1872   [4]

한번 한 인연으로 애를 임신하게된 제니..

그녀는 주노한테 다가가서 말한뒤..

결국 애를 출산하기로 합의하게된다..

아이를 임신하면서..

주노는 제니를 열심히 도와주고..

사랑도 싹틔워간다..

그러던 어느날..

제니의 언니에게 임신사실을 들키면서..

결국 부모에게도 다말하게되고..

과연 어떻게 될까..

 

생각보다는 재미가 있엇다..

왜이리 평이 낮은건지..

그들의 사랑에 대해 알게되고..

또한 그들의 행동등등이 재밌게 만들어준건데..

암튼 난 잼나게 본영화


(총 0명 참여)
억지로 요상하게 웃게 하는 코미디 영화보다는 훨배 나았음.   
2005-02-15 13:31
그럼 코미디영화는 왜 만들고, 소리 꽥꽥 지르고 놀라게만 하는 호러는 왜 만들까? -_- 장르일 뿐, 온통 영화의 길이 정석으로만 가야 하는가?   
2005-02-15 13:31
남 느낌인데 뭔상관? -_- 댁은 영화를 온통 심각하게만 보나? 웃고 즐기고 말수도 있는 것이지   
2005-02-15 13:29
정말 정신 못차리는구만...--;;   
2005-02-15 12:0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7517 [레드아이] 최후의 한발자국의 부족함에서 오는 아쉬움... CrazyIce 05.02.16 1331 4
27516 [코러스] 시사회를 보고 (감동 짱~) heeeun81 05.02.16 952 3
27515 [코러스] 요즘같은 때 꼭 봐야할 영화!!! yongin98 05.02.16 883 3
27514 [코러스] 감상평.... 좋아!~~ kangaroo78 05.02.16 948 1
27513 [코러스] 시사회 봤는데... ahj70 05.02.16 852 3
27512 [코러스] 시스터액트,위험한아이들과 동급으로 보지마라! mayachan 05.02.16 930 2
27511 [콘스탄틴] '콘스탄틴'역의 키아누리브스에게 홀리다.. asdow 05.02.16 1520 2
27510 [코러스] 샘~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 할 수 있어? 나도 그럴래~ midonatu 05.02.16 940 3
27509 [에비에이터] 神이 내린 富子............... eastsky0920 05.02.16 1564 7
27508 [쏘우] Saw-The dummy movie hyhappy7 05.02.16 1255 3
27507 [코러스] 감동을 주는 아이들 (1) leonyang 05.02.16 993 3
27506 [파송송 계..] 옆에서 눈물 흘리는 친구때매 부끄러워 죽겠어요^^ daisukiqoo 05.02.15 1341 6
27505 [프리퀀시] 프리퀀시에 공감할수없는 이유.. pontain 05.02.15 2085 8
27504 [신석기 블..] (영화재조명)신석기블루스★★ lpryh 05.02.15 1324 1
27503 [빵과 꿀의..] (영화재조명)빵과써커스.bread.and.circus.★★ lpryh 05.02.15 578 2
27502 [밀리언 달..] (영화사랑)밀리언 달러 베이비★★★ lpryh 05.02.15 886 3
27500 [제니, 주노] <호> 벌집을 건드렸군.. (1) ysee 05.02.15 2096 8
27499 [B형 남자..] 나름대로~~ redwind124 05.02.15 1376 3
27498 [호스티지] ▒▒┣┫군의 영화이야기 ▒▒ <호스티지> (7) hyunsu0918 05.02.15 3783 7
27497 [그때 그사..] 현대사의 비극의 블랙 코미디!! xerox1023 05.02.15 1448 2
27496 [파송송 계..] 최전방 공격수에게 골키퍼까지 맡기다? rodeniro 05.02.15 1273 4
27495 [제니, 주노] 제니와 주노를 보고 -뜨거운 감자- (1) hyhappy7 05.02.15 2134 5
27494 [피와 뼈] 독한 현실속에 살아간 지독한 남자... CrazyIce 05.02.15 1379 4
27493 [파송송 계..] 희망이란 이름이 지닌 강함... CrazyIce 05.02.15 1086 3
현재 [제니, 주노] 달콤한 사랑이야기 (4) moviepan 05.02.15 1872 4
27491 [제니, 주노]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1) leekae 05.02.15 1823 2
27490 [제니, 주노] 선입견을 버리고 기획의도를 바라보자! (13) ffoy 05.02.15 2848 7
27489 [그때 그사..] 방금전 보고 왔습니다.그사람들에 대하여.... pill1119 05.02.15 1645 3
27488 [제니, 주노] 재미는 있었다. 그런데 혹 할 뻔 했다 -_- (1) sol921 05.02.15 2078 3
27487 [피와 뼈] 김준평은 독종이다~!! woangnuny 05.02.15 1296 1
27486 [그때 그사..] <그때 그 사람들>을 통해 바라보는 한국 정치영화의 가능성 lee su in 05.02.14 1703 4
27485 [리컨스트럭션] 나만의 '리컨스트럭션(재구성)' rodeniro 05.02.14 1091 6

이전으로이전으로1891 | 1892 | 1893 | 1894 | 1895 | 1896 | 1897 | 1898 | 1899 | 1900 | 1901 | 1902 | 1903 | 1904 | 19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