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 간 대단한 배우들은 영화의 내용도 모르고 촬영에 들어 갔나..
그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찍었을 까.. 정말 돈 많고 시간 많나 보다..
돈 아깝고 시간 아깝다.
배우가 배우 아닌 척 하기......아..정말. 이게 뭐냐고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아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영화관 들어 갔는 데..
이젠 거기 나온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는 조심 조심 살피고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