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감동을 주는 영화를 만났다...
억지로 꾸며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동을 자아내며...
한순간에 나도 몰래 눈물짓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다..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연기또한 일품이었다..
주위사람들에게 꼭 추천해볼만한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