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인과 함께 조용히 살고자 하는지미..
그에게 옛동료였던 친구가 찾아온다..
전편의 아버지가 복수를 하러 왔던 이야기..
그놈들이 위치추적기를 단 덕분에..
그들이 집까지 쫓아오게되고..
동료의 아내는 납치당한다..
그리고 그 악당의 또다른 아들을 납치하게 되면서..
이제 인질 교환껀까지 이르게 되는데..
좀 유치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본작품..
정말 한번 엄청웃고 싶을때 보면..
아주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