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인 감독상과 작품상을 휩쓸어가고 여우주연상도 남우조연상등을
휩쓰는 쾌재를 부른 밀리언달러베이비
갠적으로 스콜세지 감독 정말 동정심이 갈정도로 애처롭게 느껴졋음 ㅎㅎ
전 이영화를 보고 이영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을정도로 영화의 가치가 높게 평가됫나
그리고 여우주연상을 받은 스웽크의 연기가 실감나고 색깔이 뚜렷하나
그리고 흑인연기자의 특히 스릴러부문에서 형사역이라는 배역이 더욱더 생각나게되는배우
프리먼의 연기는 어떠햇나
전체적으로보자면 10점 만점에서 8점정도를 주고싶다
일단은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그려내는 연출능력과 짜임새등은 정말 만점을 주고싶다
하지만 잔잔하게 출발을해서 상승곡선을 그려내는 줄거리는 마지막에는 주인공에게
고통아닌 행복을 안락사를 통해서 해방시켜주는 트레이너
나름대로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연출해내는 능력을 보고 다시한번 놀랍게 생각됫고
감독상을 충분히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영화의 색깔이 묻어나는 영화는 물론 내 개인적인 견해지만 쇼생크탈출이라고 생각이된다
쇼생크탈출이라는 영화는 번잡하게 출발되면서도 잔잔하게 일어나는 하나하나의 사건등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인생의 참된의미를 깨어쳐주게 하면서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난하지만 후자의 영화에 점수를 더 많이주고싶다.
이스트우드의 연출력은 나름대로 돋보엿지만 마지막에 약간의 우울하고 너무 루즈하게 내용이 전개되고
엔딩이 약간은 억지스럽게 구성됫다는 느낌도 받앗구
하지만 이스트우드에게 감탄받은점은 자기만의 영화색깔을 창조해내기위해서 다른영화하는 내용의 전개나
엔딩에 있어서도 차별을 둔다는점을 높게 평가하고싶다.
오랜만에 흙속에 진주를 발견한것처럼 감명깊은 영화를 본것같구 힐러리스웽크라는 배우와 클린튼이스트우드라는 감독에 대해서 약간은 스타일이나 연기력에 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것같다.
모건프리먼은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일뿐만아니라 키스더걸에서 형사역은 정말 프리먼같은 배우가아니라면은
소화해내기 힘들다고 생각이 된다.영화속에서 이스트우드와 프리먼의 얼굴에있는 수많은 주름들이 대변해주듯이
상업적인 아카데미영화가 잔잔한 감동의 영화한편에 손을들어줘서 나름대로 정말 기분이 좋게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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