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틈에 잇던 여자가..
건달이 사오라는 로또가 당첨되서..
도망간 사건때문에..
그녀의 고향인 마파도로 들어간 건달같은 경찰과 한건달..
막상 그곳엔 그녀가 없고..
할머니들만 득실근하다..
첨엔 잘해주더니 나중엔 일을 부려먹고 그럭저럭 일주일이 지나가게 되고..
그날 배가 오고나서 그녀가 오게되고..
이제 그녀를 잡으러 가는데..
코믹과 더불어 마지막에 로또의 행방..
이런걸로 더 코믹하게 해주는 영화..
마파도 다섯할매의 아주 무섭고도 코믹스러움과..
또한 이문식의 코믹까지 합쳐지니..
그야말로 폭소탄의 열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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