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릴러물 엄청 좋아하는데요.
정말 간만에 아주 재밌게 본 영화였었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의 끝부분에 이르다보면, 살아남은 사람이 거의 없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게임인데요.
과연 그 외과 의사가 살아서 나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공간에서 탈출을 하던, 그렇지 못하던 결국 죽는것이 그 게임의 룰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