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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윌리엄] 운명은 바꿀 수 있다.
기사 윌리엄
nanjokoji
2001-07-31 오후 3:28:37
721
[0]
예전 중세시대에는 부모의 직위에 따라 아이의 직위도 정해졌었던 것이 운명이었고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이것을 바꿀 수 있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나 귀족의 시종으로 들어간 후 우연히 귀족이 죽게되어 그 귀족의 행세로 처음 출전하는 마상경기..
그후 이런저런 훈련을 한뒤에 여러 경기에 출전을 하게 되고 이름을 떨치게 되는 이야기.
하지만 거짓말은 언젠가 탈로난다는 것을 보여주듯 신분을 들켜 단두대에까지 올라가게된 주인공.
그러나 죽기전에 왕자가 나타나 신분상승을 하게되어 경기에 다시 출전하게 되어서 경기에서 승리도 하고 사랑도 다시 쟁취하는 모습들..
너무나 뻔한 스토리 입니다. 그래두 이 영화가 재미있는 것은 약한 자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하여 비록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이룬 승리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서 승리를 하게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누구에게나 현재의 자신보다 더 높은 것을 바라보고 그곳을 향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이 영화에서라도 대리 만족을 느끼는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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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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