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1편에 이어 이 영화의 이어가는 스토리... 킬빌... 마지막에 보인 그는 한 아이의 아버지...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기도 하다. 그러나 점점 파고드는 복수심... 이 영화는 전통 사무라이를 미국형으로 바꾼듯하다. 보는 것 자체가 흥미롭다. 1편에 비해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느김은 극적인 재미와 화려한 액션장면이 아닐까... 컬트뮤비의 형식으로 잔인한 느낌이지만 내용적인 측면에서의 재미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느낌이다. 서양의 느낌의 활극 보시길...
2005-03-15 오후 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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