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그녀는 복싱을 배우고 싶어서.. 아니 복싱선수가 되고파서..
예전 잘나가던 트레이너 프랭키를 만나게 되서..
그에게 배우고 싶었지만..
프랭키는 첨엔 거절하다가 에디의 권유와 매기의 끈질김에..
굴복해서 가르쳐주게 된다..
그리고 매기는 매시합에 나갈때마다..
첫회에 끝내면서 승승장구 하게되고..
드디어 타이틀전에가서 푸른곰빌리(맞나?)에게 도전하지만..
큰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첨부터 중간까지 흥미있게..
시합으로 집중하게 하면서..
영화를 전개해 가더니..
중반 이후엔 잔잔한 감동까지 이어지게 만들어준 영화..
정말 선전대로 모쿠슈라의 뜻을 알게된 순간..
감동은 더더욱 불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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