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호텔의 실장역할을 맡고있는 선우..
그는 어느날 그조직의 보스에게서..
3일동안 상하이 갔다올테니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녀를 감시하며 있다가
그녀의 남자친구와 있는것을 급습했으나 놔주므로써..
그실수로 인해..
조직과 웬수를 지게된다..
과연 그는 살아남을수 있을지..
누와르 액션이라..
조금은 그런 느낌은 들지만..
한편으론 그렇지가 않다..
영화 내내 싸움박질에 총질까지..
이런것만 새겨진 영화..
그리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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