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약간은 모자란 스릴러.... 블랙아웃
wondud 2005-03-31 오전 10:42:03 1096   [6]
누가 범인일까....
계속되는 헐리우드식 머리싸움....
주연들의 카리스마가 약간 부족하다고 할까.... 아님 지나치다고 할까....필립 카우프먼 감독의 힘을 느낄수 없었던 영화....
앤디 가르시아는 약간 오버된 연기로 영화의 범인찾기를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고 사무엘L.잭슨은 그만의 독특한 색깔없이 무미건조한 연기를 보여주는듯....
반전이 약하고 약간은 진부할 수도 있고 뻔할 수 있는 결과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점수를 준다면 70점 정도?!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063 [엄마] [허마녀] "엄마"를 보다 aeyoung00 05.04.01 1208 4
28062 [엄마] 엄마~사랑합니다~♡ poohland 05.04.01 1151 2
28061 [달콤한 인생] 더 이상 말해 무엇하랴.. syoung99 05.04.01 1391 4
28060 [달콤한 인생] 당연히 돌이킬수 없지......... eastsky0920 05.04.01 1572 5
28059 [밀리언 달..] 3월의 마지막을 함께한 영화... sdengn 05.04.01 1120 4
28058 [쿨!] 이거 안보면 땅을 치고 후회 flypack 05.03.31 1329 8
현재 [블랙아웃] 약간은 모자란 스릴러.... wondud 05.03.31 1096 6
28055 [더티 댄싱..] 한마디로 실망에 실망이다. taint80 05.03.31 1270 4
28054 [쿨!] 깊진 않지만 쿨하게 즐거운 한바탕 파티 jimmani 05.03.31 1597 10
28053 [달콤한 인생] 순간의 선택에 운명이 바뀌는 느와르 액션!! (2) xerox1023 05.03.31 1698 5
28052 [엘렉트라] 음 깨달음을 얻었다면?? comlf 05.03.30 1481 5
28051 [블랙아웃] Black Out-출연한 배우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hyhappy7 05.03.30 1116 8
28050 [아무도 모..] 조용히 올려진 가슴속의 돌 - 아무도 모른다 skan 05.03.30 1225 4
28049 [크리스마스..] (영화사랑)크리스마스 건너뛰기★★★ lpryh 05.03.30 1134 1
28048 [당신이 사..] (영화사랑)위커 파크★★★ lpryh 05.03.30 1725 2
28047 [더티 댄싱..] 세월앞에선 어쩔수 없나보다... han0922 05.03.30 1201 8
28046 [더티 댄싱..] 볼만한 것이라곤... armdaun 05.03.30 874 3
28045 [지금, 만..] - (3) sjsm2277 05.03.30 1383 3
28044 [달콤한 인생] 달콤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인생 moviepan 05.03.30 1259 2
28043 [아무도 모..] 우리의 조그만 관심이 아이들을 존재케 한다.. closer02 05.03.30 1104 5
28042 [부메랑] 약간은 지리한 그러나 공감가는 coolbaby3 05.03.29 923 1
28041 [윔블던] 뻔한 스토리 박진감없는 경기장면 yhc1130 05.03.29 1241 7
28040 [사이드웨이] 어렵다. comlf 05.03.29 1400 5
28039 [퍼니 게임] 관객 우롱 kcent 05.03.29 1306 4
28038 [달콤한 인생] 심장을 흔드는 분노.... wondud 05.03.29 1334 2
28037 [달콤한 인생] 한국의 느와르 영화도...재밌다... myjidol 05.03.29 1246 2
28036 [지금, 만..] 내게 사랑하면 그런 선택을 할수있는지 질문을 던지게한 그녀의 아름다운 선택! mylife529 05.03.29 1060 5
28035 [부메랑] 시사회를 보고.. (1) jiyoung86 05.03.29 1276 4
28032 [더티 댄싱..] 역시 세월은 못 속인다더니.. jy324 05.03.29 898 2
28031 [부메랑] "7년 사귄 애인과 헤어졌다.." (2) katie81 05.03.29 1257 5
28030 [아무도 모..] 아이들이 웃어서 나는 슬프다 jimmani 05.03.29 1311 5
28029 [파이널컷] 아이디어에 반했다. comlf 05.03.28 1354 6

이전으로이전으로1876 | 1877 | 1878 | 1879 | 1880 | 1881 | 1882 | 1883 | 1884 | 1885 | 1886 | 1887 | 1888 | 1889 | 18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