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애니메이셩을 다시한번 전세계에 올리는 영화다. 단편이지만 전쟁의 실상을 짧은 시간에 전해주는 스토리 라인이 돋보이는 영화이기도 하다. 실제 나오는 아이의 모습도 이체롭다. 여러분이 생각한 애니메이셩의 수준을 다시금 볼수 있는 영화다. 그러기에 이 영화에 자랑스럽다. 새로운 시도... 그것은 아름답다는 이야기로 말할수 있다. 다시금 우리들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 우리들의 아픈시절... 6.25전쟁... 그 전쟁의 상처를 그 시대의 아이의 모습에 그대로 전해진다.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