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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사랑? 우디앨런의 애니씽 엘스
finarakl 2005-04-29 오후 5:11:13 1566   [6]
우디앨런....무슨 하고싶은 말이 그렇게 많을걸까???ㅋㅋ
난 재밌게 본영화인데...
반응을..그게 아닌것 같네...

쿨에서 멋진 가수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크리스티나 리치가 나왔다..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이 영화를 보면...당나귀와 한 부자이야기가 생각난다..
그거 있잖아그거...
음... 당나귀와 걸어가는데...한 사람이 '멍청하긴...당나귀를 타고가면되지~~'라고하니깐..당나귀를 냉큼 타고..
또 가다나 '저 불쌍한 당나귀...'이러면 냉큼 내리고..등등...
이거말이다..

여기서의 남자주인공 제이슨 빅스(제리)는 참으로 바보가 되어버린다...내가 그였다면 미쳐버렸을 지도 모른다...

또하나의 사랑의 방식을 배운듯....
www.cyworld.com/www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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