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영화??...음...정말 썰렁하긴 했다..ㅋㅋ...쿨이 이런뜻도 된다는거...웃긴다..
많은 사람들이 등장했다..
캐릭터있는 조연들.. 그들 사이에서 주인공은 묻혀버렿다..

허니와 같은 음악을 기대했다면...실망을 안겨줄듯...
내겐,...음악도 별로 신나지 않음...

크리스티나 밀리언의 노래실력은 인정함...
우디앨런의 애니씽엘스에도 나왔던 그녀...
첨엔...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귀엽다..

존트라볼타는 싫다..페이스오프에서 정말...싫었다..ㅋㅋㅋ
우마서먼은...너무 늙어서..정말....이상했다..

이탈리안잡에서 F 게리 그레이의 작품에 감탄한사람이라면...
이를 보고 많이 실망할듯..~~
아탈리안잡 2도 나온다던데..그건 기대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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