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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을 장식할만한 영화였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yhc1130 2005-05-05 오전 9:48:56 1620   [1]

시험도 끝났고 아직 덜 본 스타워즈 시리즈나 볼까 하고 에피소드6을 봤다. 오늘이나 내일 안에 에피소드2를 보고 배트맨 시리즈도 봐야된다. 그리고 어린이날 특집영화까지.. 오늘 참 볼께 많다;;..

 

Story

 

자바의 일당들에게 잡힌 한 솔로(해리슨 포드)를 구하기 위해 루크(마크 해밀)는 자바의 기지로 쳐들어오게된다. 그리고 요다에게 가서 다스베이더가 자신을 아버지라는걸 믿게 되고 아버지가 포스의 악한면에 끌려서 다스베이더가 된 사실도, 레이아 공주가 자신의 쌍둥이 누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아직 제국군 과의 전투가 끝나지 않은 상황 다스베이더는 루크를 자기네편으로 끌여 들려고 하지만 루크는 꼼짝도 하지않는다. 어느새 제국군의 엄청난 데스 스타가 완성되 간다는 정보는 입수는 반란군은 데스 스타의 약점을 알아내 총공격을 시작한다.

 

영화감상후

 

다른 사람들은 4,5,6 중엔 제일 최악이라는 평이 대부분인데 나는 6이 왜 제일 재밌었을까;; 초반 부터 터져나오는 액션신과 빠른 스토리가 언제 2시간이 흘렸냐는듯 지나간다. 4,5,6중 가장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영화답게 대규모 전투신이 인상 깊었으며 다스베이더와 루크의 내적갈등같은 드라마틱한 내용도 볼수 있다. 결말이 싱겁게 끝나긴 하지만 스타워즈의 대단원을 장식할만 영화 였던거 같다.

 

5월 5일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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