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타워즈의 명성엔 조금 머쓱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yhc1130 2005-05-05 오후 2:43:24 1689   [2]

드디어 현대적인 스타워즈를 보았다. 세월이 바껴도 변하지 않는것은 역시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 였다. 메인 테마와 스토리가 흐르며 영화는 시작되었다.

 

Story

 

아미달라(나탈리 포트만)공주가 다스리는 평화로운 나부행성은 무역연합의 공격으로 인해 혼한스러워 졌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순 없는 나머지 아미달라여왕은 다른곳으로 피신을 하게되고 콰이곤 진(리암 니슨)과 오비완 케노비(이완 맥그리거)는 무역연합의 본거지로 파견을 나가게된다. 가는 도중 갑자기 사고로 자바헛이 다스리는 행성에 착륙하게된 오비완 일행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도움으로 무사히 다시 갈수 있게 되고 아나킨의 재능을 알아본 콰이곤은 아나킨을 제자로 삼게 된다. 그사이 나부행성은 무역연합에게 점령당하게 되고 피할수 없는 전쟁이 시작됬음을 알리게 되는데..

 

영화감상후

 

역시 16년만에 나온 속편이라서 컴퓨터 그래픽 하나는 정말 으뜸인거 같다. 게다가 4,5,6과 딱 맞아 떨어지는 절묘한 시리즈까지! 하지만 4,5,6과는 달리 에피소드1는 너무 아동적인 영화같고 마지막에 어이없는 리암니슨의 죽음은 쌩뚱맞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전투신은 과도한 CG때문에 무슨 3D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았다. 그러나 레이싱 장면 광선검 대결은 최고라고 말할수 있다. 스타워즈의 명성엔 조금 부족하긴 하나 실망적이진 않았다.

 

5월 5일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463 [인터프리터] 숀 펜 때문에 끝까지 본 영화.. ji_eun626 05.05.06 1225 1
28462 [혈의 누] 용두사미 -_- (3) ji_eun626 05.05.06 1171 1
28461 [혈의 누] 심장이 떨리는 영화였다! 다시 느끼고 싶다!!!! chocho73 05.05.06 997 3
28460 [혈의 누] 잔혹함과 슬픔의 미학..인간 탐욕의 극한...웰메이드.. closer78 05.05.06 1363 5
28459 [혈의 누] 잔인함보다는 backhyun 05.05.06 951 2
28458 [미스 에이..] 앵콜 시사회,.. ㅋㅋ jolee200 05.05.06 796 3
28457 [밀리언즈] 시사회를보고~!! jiyoung86 05.05.06 942 5
28456 [미스 에이..] 속편은 별로다의 공식확인... wickedangel 05.05.06 895 4
28455 [혈의 누] "톱니바퀴처럼 아귀가 잘 맞아떨어지는 웰메이드 스릴러~!!" (1) h2426478 05.05.06 2622 3
28454 [미스 에이..] 1편에서의 Eric Matthews에 대한 아쉬움이 sally86 05.05.06 960 2
28453 [혈의 누] 영화를 보고 난 후에... sgmgs 05.05.06 1292 3
28452 [미스 에이..] 재밌다! gasina12 05.05.06 820 3
28451 [혈의 누] 복수가 복수를 부르며, 피가 피를 부르는 영화 (3) closer02 05.05.06 1185 3
28450 [킹덤 오브..] Rise a Knight! 감독은 노련했다.... (2) kysom 05.05.06 1969 14
28449 [혈의 누] 죄를 짊어진 인간들이 펼쳐내는 비극 bfree93 05.05.06 1169 5
28448 [킹덤 오브..] 감독판을 기대한다. hdh1222 05.05.05 1342 1
28447 [혈의 누]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라는 타이틀이 무색치 않은,, jkhtwty 05.05.05 1025 0
28446 [배트맨] 기존의 영웅영화와는 분위기가 다른 영화 yhc1130 05.05.05 2073 6
28445 [제니, 주노] 게임의 달인답다.. pontain 05.05.05 2310 11
28444 [아이즈 와..]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충격적 유작!!! (1) aliens2020 05.05.05 4155 7
28443 [킬 빌 V..] 영화. <킬빌>의 매력. aliens2020 05.05.05 1561 0
28442 [쏘우] 반전이 대단한 영화! utada2001 05.05.05 1440 3
28441 [쏘우] 충격... 심판의 권리?! symljn 05.05.05 1110 3
28440 [혈의 누] 부끄러움을 잊은 채로 살아간다.... arcadia-jt 05.05.05 1429 3
현재 [스타워즈 ..] 스타워즈의 명성엔 조금 머쓱한.. yhc1130 05.05.05 1689 2
28438 [그때 그사..] 이런식의 정치영화는.. pontain 05.05.05 1530 6
28437 [혈의 누] 너무나 기대했던 혈의누 hyejin830 05.05.05 1379 4
28436 [셀룰러] 폰부스 각본 shsik76 05.05.05 1262 3
28435 [스타워즈 ..] 대단원을 장식할만한 영화였다. yhc1130 05.05.05 1618 1
28434 [혈의 누] 인간, 그 나약함과 양면성..두려운 영화 libra1023 05.05.05 1700 7
28433 [혈의 누] 이 영화 진짜로 재미있었나요? ㅡ.ㅡ; (6) puritykh 05.05.05 2067 5
28432 [조제, 호..] 조제, 이요원닮았다. jsj2000 05.05.04 1028 3

이전으로이전으로1861 | 1862 | 1863 | 1864 | 1865 | 1866 | 1867 | 1868 | 1869 | 1870 | 1871 | 1872 | 1873 | 1874 | 18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