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속편은 별로다의 공식확인... 미스 에이전트 2 : 라스베가스 잠입사건
wickedangel 2005-05-06 오후 1:20:13 897   [4]

 

시사회에 좀 늦어서 앞부분 약 10분정도를 못봐서 그랬는지 영화가 약간은 지루했지만

약간의 코믹요소와 액션덕에 그래도 볼만했다.

 

마지막에 학교로 찾아가는 장면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듯 했다.

 

그러나 그레이시가 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둥대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폴락이 구해주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어렵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지만 그런 친구가 없다고만 하기 보다는

내 자신이 그런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463 [인터프리터] 숀 펜 때문에 끝까지 본 영화.. ji_eun626 05.05.06 1228 1
28462 [혈의 누] 용두사미 -_- (3) ji_eun626 05.05.06 1171 1
28461 [혈의 누] 심장이 떨리는 영화였다! 다시 느끼고 싶다!!!! chocho73 05.05.06 997 3
28460 [혈의 누] 잔혹함과 슬픔의 미학..인간 탐욕의 극한...웰메이드.. closer78 05.05.06 1366 5
28459 [혈의 누] 잔인함보다는 backhyun 05.05.06 951 2
28458 [미스 에이..] 앵콜 시사회,.. ㅋㅋ jolee200 05.05.06 796 3
28457 [밀리언즈] 시사회를보고~!! jiyoung86 05.05.06 942 5
현재 [미스 에이..] 속편은 별로다의 공식확인... wickedangel 05.05.06 897 4
28455 [혈의 누] "톱니바퀴처럼 아귀가 잘 맞아떨어지는 웰메이드 스릴러~!!" (1) h2426478 05.05.06 2623 3
28454 [미스 에이..] 1편에서의 Eric Matthews에 대한 아쉬움이 sally86 05.05.06 960 2
28453 [혈의 누] 영화를 보고 난 후에... sgmgs 05.05.06 1293 3
28452 [미스 에이..] 재밌다! gasina12 05.05.06 821 3
28451 [혈의 누] 복수가 복수를 부르며, 피가 피를 부르는 영화 (3) closer02 05.05.06 1185 3
28450 [킹덤 오브..] Rise a Knight! 감독은 노련했다.... (2) kysom 05.05.06 1969 14
28449 [혈의 누] 죄를 짊어진 인간들이 펼쳐내는 비극 bfree93 05.05.06 1169 5
28448 [킹덤 오브..] 감독판을 기대한다. hdh1222 05.05.05 1343 1
28447 [혈의 누]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라는 타이틀이 무색치 않은,, jkhtwty 05.05.05 1026 0
28446 [배트맨] 기존의 영웅영화와는 분위기가 다른 영화 yhc1130 05.05.05 2073 6
28445 [제니, 주노] 게임의 달인답다.. pontain 05.05.05 2312 11
28444 [아이즈 와..]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충격적 유작!!! (1) aliens2020 05.05.05 4157 7
28443 [킬 빌 V..] 영화. <킬빌>의 매력. aliens2020 05.05.05 1562 0
28442 [쏘우] 반전이 대단한 영화! utada2001 05.05.05 1440 3
28441 [쏘우] 충격... 심판의 권리?! symljn 05.05.05 1111 3
28440 [혈의 누] 부끄러움을 잊은 채로 살아간다.... arcadia-jt 05.05.05 1429 3
28439 [스타워즈 ..] 스타워즈의 명성엔 조금 머쓱한.. yhc1130 05.05.05 1689 2
28438 [그때 그사..] 이런식의 정치영화는.. pontain 05.05.05 1532 6
28437 [혈의 누] 너무나 기대했던 혈의누 hyejin830 05.05.05 1382 4
28436 [셀룰러] 폰부스 각본 shsik76 05.05.05 1265 3
28435 [스타워즈 ..] 대단원을 장식할만한 영화였다. yhc1130 05.05.05 1620 1
28434 [혈의 누] 인간, 그 나약함과 양면성..두려운 영화 libra1023 05.05.05 1700 7
28433 [혈의 누] 이 영화 진짜로 재미있었나요? ㅡ.ㅡ; (6) puritykh 05.05.05 2067 5
28432 [조제, 호..] 조제, 이요원닮았다. jsj2000 05.05.04 1029 3

이전으로이전으로1861 | 1862 | 1863 | 1864 | 1865 | 1866 | 1867 | 1868 | 1869 | 1870 | 1871 | 1872 | 1873 | 1874 | 18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