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알았고
음악으로써 사람의 흥을 돋울줄 알았고
마음의 장애인에서 벗어난 그는.
이 시대의 진짜 뮤지션.
놀라운 배우의 연기.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다면..
누가 주인공이 될까...?
젠장. 생각이 나질 않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