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문학의 한 장르이며, 예술이 될 수 있고 또 충분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상업성을 외면할 순 없지만 분명한 가치관을 가져야 한 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른 이의 말을 믿고 안 봤다면 후회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