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유지태 이 두 배우의 등장으로 큰 기대를 했다.
남극의 설원에서 펼쳐지는 탐험영화. 그게 다다
영화에서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어설픈 심리묘사 마무리 또한 관객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영화 시나리오의 상황 전개가 어색해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송강호의 연기는 볼만 하더이다.
마음을 비우고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