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최고의 비주얼과 기존 삼부작으로의 훌륭한 연결고리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se720 2005-05-21 오후 1:38:16 1103   [3]

머 이미 결말은 알고 있는 내용 그대로 입니다. 아나킨이 어떻게 다스베이더가 되는지...

 

기존 시리즈들 중 제 생각엔 가장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정신없이 이어지는 전투신. 역대 에피소드 중 가장 자주, 길게 등장하는 광선검 대결.

(아나킨과 오비완의 광선검 대결과 요다와 펠퍼타인 의장과의 광선검 대결을 교차해서 보여주는 장면은 쵝오니다.)

 

그리고 기존 삼부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것들의 실마리들...아주 깔끔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칫 방대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고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스베이더가 클로즈업되고, 다스베이더 테마가 흐를땐 전율마저 느껴지던데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튼 30년에 걸친 신화를 마무리하는 에피소드로서 훌륭히 그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스타워즈 ..] 최고의 비주얼과 기존 삼부작으로의 훌륭한 연결고리 se720 05.05.21 1103 3
28699 [킹덤 오브..] 킹덤 오브 헤븐 생각보다..... ringkjh 05.05.21 1424 2
28697 [프락치] 영화를 보고 나와서.. sgmgs 05.05.20 1176 5
28696 [킬 빌 V..] 수다스럽고 혼잡한 영화. pontain 05.05.20 1637 13
28695 [연애술사] 연애술사 그 마술같은 유혹 wktmr 05.05.20 1259 1
28694 [블레이드 3] 드라큐라의 품위는? pontain 05.05.20 1181 5
28693 [혈의 누] 누가 범인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mijeryk 05.05.20 1716 3
28692 [인터프리터] 아쉬운것이 조금 있지만 오랜만에 본 멋진 스릴러 영화...^^ pooh3485 05.05.20 1417 3
28691 [남극일기] 시사회를 보고 lsy0325 05.05.20 1210 3
28690 [남극일기] 색다른 맛의 경험이더라 (1) forcinema 05.05.20 1104 10
28689 [달콤한 인생] 달콤한 ? 인생? mejdjaak 05.05.20 1185 7
28688 [안녕, 형아] 마음이 맑고 순순하게 정화되는... mijeryk 05.05.20 1187 3
28687 [하우스 오..] 잔인함을 즐겨라. mings65 05.05.20 1170 4
28686 [화성침공] 팀 버튼의 패러디판 <인디펜던스 데이> aliens2020 05.05.20 1830 7
28685 [극장전] 재수없다. lecher 05.05.20 1788 2
28684 [남극일기] 영화를 보고 나서... chonjae 05.05.19 1432 5
28683 [연애술사] 유쾌함의 연속덕분에 보는내내 즐거웠던 영화 yhc1130 05.05.19 1241 2
28682 [남극일기] 다신 그 추운데 가서 일기쓰지마세요 !!! (1) joonnooj 05.05.19 1233 6
28681 [남극일기] 남극일기..미스터리?? hunswimming 05.05.19 1447 5
28680 [남극일기] 돌아서서 느끼는 감동 spkino 05.05.19 1154 12
28679 [하우스 오..] 공포영화는 무서워 gianella 05.05.19 1062 6
28678 [연애술사] 재미만 있다 mijeryk 05.05.19 1307 1
28677 [안녕, 형아] 웃음과 울음으로 얼룩진 감동의 가족 드라마! lang015 05.05.19 1324 3
28676 [어썰트 13] 처음부터 끝까지 잠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maymight 05.05.19 1474 8
28675 [11시 1..] 결코 우연이 아닌 일련의 인과 관계로 발생하는 해프닝! (7) hyhappy7 05.05.18 2918 5
28674 [남극일기] 남극에서의 공포 ksyde012 05.05.18 1136 3
28673 [연애술사] 생각보다..... eve8181 05.05.18 1180 6
28672 [남극일기] 어설픈...스릴러?? deuxlee 05.05.18 1329 12
28671 [남극일기] 새로운 경험. 색다른 공포를 원한다면... (2) kkhee007 05.05.18 1128 15
28670 [극장전] 황당한 대화속에 어이없는 웃음이 만발한다... adio100 05.05.18 1609 2
28669 [말아톤] (영화재조명)말아톤★★★ lpryh 05.05.18 1363 4
28668 [스타워즈 ..] (영화사랑)스타워즈-폭로(자체제작) lpryh 05.05.18 1134 2

이전으로이전으로1861 | 1862 | 1863 | 1864 | 1865 | 1866 | 1867 | 1868 | 1869 | 1870 | 1871 | 1872 | 1873 | 1874 | 18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