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도달불능점을 향해서 가는 6명의 사람들..
그들은 그곳을 향해 가다가 미이라를 만나게 되고..
그뒤로 한명씩 한명씩 사라진다..
과연 사라진 이들은 어디로 간걸까..
그리고 도달불능점에 과연 도달할수 있을런지..
남극을 배경으로한 색다른 영화라서..
기대를 엄청하고 본 영화다..
하지만 지루한 면들이 많이 드러난 영화..
의문점만 많이 남기고 간영화라 생각된다..
물론 장면마다 예쁘거나 하는 장면도 있지만..
암튼 실망이 컸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