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보는 스릴러... 이 영화는 짜 맞춘듯한 전개로 우리들에게 많은 재미를 전해준다. 그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건을 대체하는 모습은 이 영화는 더욱더 흥미진지 하게 하는 것 같다. 영화는 각자의 사건... 우연히 일어난 사건... 그러기에 이 영화는 그런 사건을 각자의 입장으로 방영해주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화면은 더욱더 박진감을 더해준것 같다. 그래서 영화는 더욱더 그시간에 촛점을 맞추어지는 것 같다. 우연한 살인사건... 그것은 마을사람들의 각자의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예전에 매맨토를 보는 듯 하지만 이 영화 특유의 재미는 시간을 짜 맞추는 재미다. 진정한 재미를 느겨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