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분좋게 보고온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wkgml 2005-06-10 오후 3:40:22 1165   [5]

사람들이 참 많이 왔었습니다.

 

다들 관심이 많아서 그랬겠지요^^

 

저는 양도 받아서 부랴부랴 갔는데, 간만에 즐겁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초반에는 <뭐야~ 이영화도 홍보만 그럴싸한건가?>했었는데

 

중반으로 접어들어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졌습니다.

 

특히나 번역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생가합니다.

 

이여름 기분 전환하는 즐거운영화를 찾는다면

 

(스미스부부)잼있습니다.^^


(총 0명 참여)
ranalinjin
그 때 당시에는 그냥 연인이었는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ㅋㅋ
  
2007-12-13 21:4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994 [씬 시티] 오늘 깜짝 시사회 좋았어요 !!! joonnooj 05.06.15 1315 0
28993 [분홍신] 올 여름에는 minactor1966 05.06.14 1580 1
28992 [텍사스 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시사회를 갔다가 와서... kumport 05.06.14 1373 1
28991 [그루지] 주온의 복사판.. poohland 05.06.14 1047 1
28990 [남극일기] 감독이 의도했건 말건 내 나름의 느낀바 dooza 05.06.14 1683 6
28989 [안녕, 형아] 제목과는 약간의 의외성....^^ ydark3650 05.06.14 1271 2
28988 [사하라] 어제 시사회를 보고온후.. 추천.. kjs2822 05.06.14 1646 6
28987 [혈의 누] 죄의식이라는 이름의 극형 vinappa 05.06.14 2037 11
28986 [11시 1..] 영화를 보고 나서 그대로 느낌을 적는다면. sgmgs 05.06.14 1768 1
28985 [간큰가족] [요셉의 리뷰달기] 간 큰 가족 joseph1492 05.06.14 1072 14
28984 [헤드윅] 이 영화에 미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bjorker 05.06.14 2486 2
28983 [연애의 목적] 연애의 목적 = 섹스 redlee79 05.06.14 1680 5
28982 [텍사스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감을 통해 한층 완성된 공포! lang015 05.06.14 1391 4
28981 [13구역] 액션 !! 감독 배우들 전부 굶어 죽게 생겼네 ~~ (18) piamania 05.06.13 23901 12
28979 [간큰가족] 웃다가 울다가.. hunswimming 05.06.13 1025 10
28978 [연애의 목적] 솔직하면서도 발칙함이 묻어있다[ 연애의 목적 ] bamcham 05.06.13 1200 1
28977 [아미티빌 ..] 아미티빌 호러 bamcham 05.06.13 1971 3
28976 [텍사스 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bamcham 05.06.13 1497 2
28975 [11시 1..]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도..★★★★ stomin 05.06.12 1409 2
28974 [혈의 누] 인간의 감정을 너무도 잘 표현한 영화 jeilim25 05.06.12 1721 5
28973 [안녕, 형아] 약간 아쉬운 성장 영화.. jeilim25 05.06.12 1221 4
28972 [패시파이어] 뻔하지만 재밌는영화 yhc1130 05.06.12 1108 2
28971 [연애의 목적] 연애와 사랑 그리고... symljn 05.06.12 1124 1
28970 [연애의 목적] <강혜정>이 보였다.... kysom 05.06.11 1348 2
28969 [스타워즈 ..] 장대한 스케일의 결정판!! yhc1130 05.06.11 1415 2
28968 [미스 에이..] 천방지축 왁자지껄 라스베가스 탐방기 ~~ piamania 05.06.11 969 2
28967 [불량공주 ..] 결코 헤어나올수 없는 코믹 판타스틱의 세계. nihil 05.06.11 2126 5
28965 [하우스 오..] 이런걸 공포라고 한다면 똥 파리도 새다 !! (1) piamania 05.06.10 1586 5
28964 [권태] 시사회다녀와서^^ wkgml 05.06.10 1119 2
현재 [미스터 &..] 기분좋게 보고온 영화 (1) wkgml 05.06.10 1165 5
28962 [권태] 시시회 free8683 05.06.10 915 1
28961 [미스터 &..] 시사회 댕겨왔음당~ lunahan 05.06.10 1006 3

이전으로이전으로1846 | 1847 | 1848 | 1849 | 1850 | 1851 | 1852 | 1853 | 1854 | 1855 | 1856 | 1857 | 1858 | 1859 | 18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