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제목과는 약간의 의외성....^^ 안녕, 형아
ydark3650 2005-06-14 오후 2:38:04 1271   [2]

안녕형아가 ..전 실화인지는 몰랏습니다 .마지막에..나오는 자막으로 알았는데.....

 

보면서 많이 울고 .슬프기는 햇는데......

 

그래도 강추는 아니라고 할수 있음 약간의 억지성과 의외성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묻어 나와서

 

웃음을 줘도 어이없이 주는 그런꼴 이었습니다 ..

 

억지루 연결할려고 하는 감독의 노력이 엿보이기는 하였으나 내면이 갈들은 더 다루지 못하고 ..

 

약간의...희야성으로 덮었던 아쉬웠던 영화엿음....

 

피더팬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나......옥동자의 등장......그리고 ...제목과 연관이 있는....

 

"안녕 형아"의 말.-0-...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커서..ㅋㅋ..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994 [씬 시티] 오늘 깜짝 시사회 좋았어요 !!! joonnooj 05.06.15 1315 0
28993 [분홍신] 올 여름에는 minactor1966 05.06.14 1580 1
28992 [텍사스 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시사회를 갔다가 와서... kumport 05.06.14 1373 1
28991 [그루지] 주온의 복사판.. poohland 05.06.14 1047 1
28990 [남극일기] 감독이 의도했건 말건 내 나름의 느낀바 dooza 05.06.14 1683 6
현재 [안녕, 형아] 제목과는 약간의 의외성....^^ ydark3650 05.06.14 1271 2
28988 [사하라] 어제 시사회를 보고온후.. 추천.. kjs2822 05.06.14 1646 6
28987 [혈의 누] 죄의식이라는 이름의 극형 vinappa 05.06.14 2037 11
28986 [11시 1..] 영화를 보고 나서 그대로 느낌을 적는다면. sgmgs 05.06.14 1768 1
28985 [간큰가족] [요셉의 리뷰달기] 간 큰 가족 joseph1492 05.06.14 1072 14
28984 [헤드윅] 이 영화에 미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bjorker 05.06.14 2486 2
28983 [연애의 목적] 연애의 목적 = 섹스 redlee79 05.06.14 1680 5
28982 [텍사스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감을 통해 한층 완성된 공포! lang015 05.06.14 1391 4
28981 [13구역] 액션 !! 감독 배우들 전부 굶어 죽게 생겼네 ~~ (18) piamania 05.06.13 23900 12
28979 [간큰가족] 웃다가 울다가.. hunswimming 05.06.13 1025 10
28978 [연애의 목적] 솔직하면서도 발칙함이 묻어있다[ 연애의 목적 ] bamcham 05.06.13 1200 1
28977 [아미티빌 ..] 아미티빌 호러 bamcham 05.06.13 1971 3
28976 [텍사스 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bamcham 05.06.13 1497 2
28975 [11시 1..]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도..★★★★ stomin 05.06.12 1409 2
28974 [혈의 누] 인간의 감정을 너무도 잘 표현한 영화 jeilim25 05.06.12 1720 5
28973 [안녕, 형아] 약간 아쉬운 성장 영화.. jeilim25 05.06.12 1221 4
28972 [패시파이어] 뻔하지만 재밌는영화 yhc1130 05.06.12 1108 2
28971 [연애의 목적] 연애와 사랑 그리고... symljn 05.06.12 1124 1
28970 [연애의 목적] <강혜정>이 보였다.... kysom 05.06.11 1348 2
28969 [스타워즈 ..] 장대한 스케일의 결정판!! yhc1130 05.06.11 1415 2
28968 [미스 에이..] 천방지축 왁자지껄 라스베가스 탐방기 ~~ piamania 05.06.11 969 2
28967 [불량공주 ..] 결코 헤어나올수 없는 코믹 판타스틱의 세계. nihil 05.06.11 2126 5
28965 [하우스 오..] 이런걸 공포라고 한다면 똥 파리도 새다 !! (1) piamania 05.06.10 1586 5
28964 [권태] 시사회다녀와서^^ wkgml 05.06.10 1119 2
28963 [미스터 &..] 기분좋게 보고온 영화 (1) wkgml 05.06.10 1164 5
28962 [권태] 시시회 free8683 05.06.10 915 1
28961 [미스터 &..] 시사회 댕겨왔음당~ lunahan 05.06.10 1006 3

이전으로이전으로1846 | 1847 | 1848 | 1849 | 1850 | 1851 | 1852 | 1853 | 1854 | 1855 | 1856 | 1857 | 1858 | 1859 | 18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