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그래서 보러가는날 부랴부랴.. 찾아봤더니...
참... 내용이나 평이나.. 보기 싫다는 생각을 갖게 하더라...
일상적인 지루함.. 남편이 죽고.. 홀로 집에 있지 못해..
딸의 집으로 오게된 마더.. 딸에게 생긴 남자친구를...
탐하게 되어 딸에게 헤어지라 하고 자기가 그를 원하게 되는..
이해할수없는..... 마더...
누군가의 말처럼.. 마더를 엄마라 표기 안한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정서가 맞지 않아 그런걸까... 참 이해하기 힘든.. 마더였다..
자식들보다 남자가 더 좋은 마더.. 것도 젊은.. 딸의 남자가...
자식보다도.. 자신의 쾌락이 더 좋더냐....
양도가 판을 쳤음에도.. 영화관이 꽉 차있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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