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같이 봤는데
알고 보니 태국영화더군요
공포영화라는게 대충 어디서 어떤 장면이겠거니
예상하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꽤나 무섭더군요
이불을 못 덮고 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