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공포물을 몇 편 보았지만.......
아미티빌 정도는 아니었다....
지루한 맛 전혀 없고, 무서워야 할 때 무서워지는 공포물..
여름은 역시 공포물의 시대입니다....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강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