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셔터를 보고 봐서 그런지.
그렇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물론 깜짝 놀랄만한 장면이 더러있구요..
무엇보다.
실화라는데서 소름이 조금..
음.
욜여름 개봉하는 공포영화는 하나같이
사람을 제대로 놀래키는듯`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