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본 영화중.. 제일 좋았어요..
나름 영화를 많이 본다고 자부하거든요...^_^
너무나 기대가 많았던 작품이였는데도..
저의 기대만큼이나.. 잘 만들어진것같아요...
조금.. 지루한면도 있었지만...
그가 방황하는 시기라.. 뭐 어쩔수없잖아요....^^;;;;
크리스찬베일이라는 인물에게 다시한번 빠져든 작품이였구요..
보면서.. 이퀼리브리엄이.. 언뜻 언뜻.. 생각나기도...
배트맨.. 그의 시작은 정말 위대했던거 같네요..
쟁쟁한 배우들의 모습도 너무 좋았구요..
너무 멋진 배트맨.....이였어요...^_^
다음 시리즈는 5편이 되겠죠/// 기대기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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