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범죄자가 합쳐서 악당 경찰을 물리치는거라..
꽤 소재가 괜찮았던 영화다.
액션과 더불어 긴장감을 더하고..
게다가 빼놓을수 없는 배신까지..
상당히 다양한 코드로 만들은 영화..
액션영화로써 손색없었던 영화다..
근데 웬지 모르게 네스트를 닮은거 같은 느낌이 왜드는지..
아무튼 캐스팅도 좋고 감을 좋게하는 영화
시원스럽게 볼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