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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늑대의 후예들> 300년간 감춰졌던 충격적인 실화 늑대의 후예들
zlemans 2001-08-08 오전 12:13:23 1245   [0]
-감독-

크리스토프 강스

스타일리쉬한 그만의 영상언어로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낸다


-배우-

뱅상카셀/장

강한 카리스마로 "제보당"지역을 뒤흔드는 귀족


모니카 벨루치/실비아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신비스런 창녀


사무엘 르비앙/프롱삭

야수사냥을 위해 파견 된 프랑스 최고의 기사


에밀리 드켄/마이앙

빼어난 외모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귀족 여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5500만 달러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이 이야기는 영국과 신대륙을 놓고 격력한 전투를 벌이던 시기 1764년 남부 프랑스 산악지역 "제보당"에 사람들을 잔혹히 살육하는 정체불명의 야수가 나타나 엄청난 혼란을 몰고 온 사건을 영화로 재구성한 실제 이야기이다, 3년 간 123명의 사람들이 살육 당한 이 사건은 지금도 전유럽에는 "제보당 악마의 전설"로 계속 전해내려오고 있다




"하나씩 둘씩 죽어가던 사람들은 이제 100명이 넘어섰다.
악마 같은 야수가 나타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냐T다.
파리의 정예부대화 각지의 사냥꾼들,산악지역의 집시 족들을 모두 동원해 야구를 찾아보았지만 놈의 흔적조차도 찾을 수가 없었다.
사태는 쉽게끝이 날 것 같지 않다.'제보당'지역에 핏빛 어둠이 드리웠다. 사방의 피 냄사가 진동하고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씩 이곳을 떠나기 시작 했다. 하지만, 모두들 떠나기만 한는 곳에 '제보당'에 어는 날 낯선 두명의 남자가 찾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뭔가 비밀로 가득한 그들을 늑대의 후예들이라 불렸다..."


-1764년 5월 '제보당' 영주 '장 크리숑'의 의기록 중에서-





-감자 생각-


얼굴을 가린 두 남자.. 싸움과 정의와 의리.. 에 뭉친 두남자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사람이지만.. 피를 나눈 형제라고 불렸다

하지만 그 친구가... 악마에게 죽고나서 또하나의 형제.. 복수심을 불타

불타는 장면과.. 싸움 장면 정말... 헉 하는 소리가 날 정도다..

자인하게 죽어가는 마을여자들과 아이들...

악마는.. 마을여자와 아이들만 죽이는대... 그 해결을 하는 장면과

조금 웃끼지도 않은 장면들이 나온다..


사랑? 어디가나 사랑이야기는 나오길 마런이다. 죽어가는 앤이...

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렇줄 알았다 ㅡㅡ;;

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생각? 이 들었다.. 하지만 비오는날에

싸움은 정말.. 눈을 땔수가 없다..




이상입니다..







ㄱ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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