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 꼭 군대 홍보영화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야기자기한 캐릭터와 전쟁의 그 긴박한 속의..
비둘기 역할을 잘그려내고
또한 코믹성이 많이 들어가서 애니적인 느낌이 아주
친숙하게 들었다.
러닝타임도 짧아서 지루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
애들과 함게 보기에 아주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