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믿지 못하는 13구역... 그 지역을 폭파하려는 사람들... 그것은 경찰의 배반의 모습이 아닐까... 이 영화는 특수효과 보다는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이 마음에 드는 영화다. 통쾌한 영화... 그러나 리얼한 액션이 숨어 있어 우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는 영화다. 경찰도 믿지 못하는 지역... 그래서 여지것 보지 못한 재미를 느낄수 있다. 서로의 입장으로 다가가는 모습... 그러나 살기위한 몸부림일수 있다. 그래서 더욱더 이 영화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 시원한 액션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