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 - 레이 ,,, 처음엔 뭔지도 몰랐다. 다만 평점 높은 드라마류라는 사실외엔,,,
나는 수험생이다. 수험생으로서 영화는 사치이다. 그러나 사치를 하고야 말았다. 왜 했을까??
이 영화를 보고난 전국 수십만 수험생들은 이것이 결코 사치가 아니란걸 영화를 보고나서야 깨닫게 될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나는 계속해서 극중 레이를 비난했다. "왜 저럴까,,, 말년은 비참하겠구나,,, 안타깝다..."
하지만 레이는 잘못을 깨달았고 극복해냈다. 그 원동력은 뭘까?
내가 바라본 그는 마음속에 항상 열정이라는걸 지니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열정,,,? 그것은 모든걸 가능케 해줄것이며 최선이라는 곳까지 도달하게 해준다.
영화속에선 과거의 회상으로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걸로 그리고 있다. 그것은 나를 알지모르는 전율에 휩싸이게 했
다. 그러나 나는 그의 열정에 더욱 주목하고 싶다.
레이,, 멋지다. 그와 같은 처지를 극복하고 정상에 설만한 열정을 가진자는 분명 성공할수 있을 것이다.
그의 열정을 배우고 싶다... 감동이다. 레이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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