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말씀:
어차피 죽음은 혼자서 맞이한다.(정확한진 모르겠으나 죽을땐 누구나 혼자라는 그런 말)
도니다코는 혼자만의 죽음을 택한다.
할머니의 행동:
편지를 기다리는 행동. 아마도 할머니는 이미 굉장히 오래전에 이미 미래를 본것이 아닐까. 도니타코의 편지가
도착하기 만을 기다리는 이유는? 그아이의 편지가 올때까지 죽지않고 101살이나 산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