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
전쟁장면에서 잔인한 면도있었는데..
정말 괜찬았다.
근데..한가지 의문은 18세였다가 등급이15세로 바뀌기 위해..
전쟁장면을 편집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떤장면이 편집되었는지 약간 궁굼하기도 하였다.
얼마나 잔인하길래..ㅋ
원래 한번썻는데...
키를 잘못눌러서 다지워져서..
쓰고싶은 마음이 약간 사라졌다...
그래두 더 언급하고 싶은것은..
역사를 다룬 영화라서 다소 딱딱하거나 잘못하면 유치할것 같앗는데..
박중훈씨의 감칠맛나는 연기로 인해 딱딱하진않고 중간 중간 관객들에게
웃을은 선사하였고 유치한면도 없었다.
그리고 단점은...장군님이 낙방하셨으면...
실력이 그만큼 좋으신것 아니셧을텐데..
갑자기 백성을 구하시고..
영웅이 되신 장면이..약간 비현실적인것 같다.
그래도 이순신장군님의 업적을 약간이나마..
청소년들도 보고 공부에 지식에 도움이 될것같은 영화이다..
올여름... 적극 추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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