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국내 극장가! <인사이드 아웃2> 1위!
인터뷰! <원더랜드> 탕웨이!
리뷰! <하이재킹> <원더랜드> <퓨리오사..>
인터뷰! <다우렌의 결혼> 구성환 배우!
북미 극장가! <인사이드 아웃2> 1위!
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인터뷰! <드라이브> 박주현 배우!
인터뷰! <원더랜드> 박보검 배우!
진주만은 실패다.
진주만
bubjang
2001-08-09 오후 9:55:52
939
[
3
]
나도 영화라면 많이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꿈도 감독이다.
나는 이 영화를 제작 초기에 봤다 아직
우리 나라에 소개 되기 한 8개월 전 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개봉하는 날에 가서 봤다.
그런데 정말로 후회와 불만으로 가득 했다.
일억 4,500만 달러를 제작비로 썼으면 서도
정작 쓰인 곳은 3시간 중 뒤 부분의 45분 정도
전쟁영화를 기대하고 온 사람이나 화끈한 액션
을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그야말로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게다가 스토리가 너무나도 허술하고 앞뒤가 안맞는다.
래프이 죽었다는 통지서가 오고 대니는 에블린과 사랑하고
하지만 래프가 다시오자 에블린은 다시 래프를 사랑하지만
대니의 아이를 가졌다면서 거의 강제적으로 어쩔수 없이
대니에게 거짓 사랑으로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이것은 벤 에플렉의 몸값 때문이다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사랑이 안 맺었지면 안돼니까. 그리고 미국식 우월주의도
영화의 실패에 한 몫을 한다. 영화 중에 일본의 대장급은
사람의 미국이 거대한 거인이다 무서운 존재 등을 말하면서
미국의 우월주의를 높인다.
이처럼 영화는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미국내에서도 개봉 2주
도 안돼서 1위에서 떨어지고 다음주에는 10위 안에도 못든다
현재도 2억불도 달썽 못하고 있다.
우리 나라 관객들은 영화를 알고 보고 그저 배우나 미국식을
따라가지말았으면 좋겠다.
(총
0명
참여)
1
진주만(2001, Pearl Harbor)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studio.go.com/movies/pearlharbor/index.html
감독
마이클 베이
배우
벤 애플렉
/
조쉬 하트넷
/
케이트 베킨세일
장르
드라마
/
액션
/
전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75 분
개봉
2001-06-01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26/10 (참여3654명)
네티즌영화평
총 14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피아니스트
쉰들러 리스트
핸섬가이즈
하이재킹
데드풀과 울버린
피아니스트 (8.96/10점)
쉰들러 리스트 (8.93/10점)
태극기 휘날리며 (8.72/10점)
남산의 부장들 (8.31/10점)
매드맥스: 분노의 .. (8.3/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진주만]
Re: 진주만을 보고서.....
psychosex
01.11.21
905
2
[진주만]
야이 십새끼야 이종찬인가 뭔가 친일파 새끼야 니혼자 지랄이냐
psychosex
01.11.21
748
0
3440
[진주만]
진주만
(1)
88491004
01.09.05
705
0
3423
[진주만]
휴ㅡ,ㅗ.ㅏㅡ
88491004
01.09.03
529
0
3422
[진주만]
진주만
88491004
01.09.03
623
0
3411
[진주만]
진주만
(1)
88491004
01.09.02
663
0
3410
[진주만]
ㅏㅏㅏㅏ
88491004
01.09.02
504
0
3409
[진주만]
진주만
(1)
88491004
01.09.02
622
1
3332
[진주만]
진주만 습격사건
hack2850
01.08.28
838
0
현재
[진주만]
진주만은 실패다.
bubjang
01.08.09
939
3
[진주만]
Re: 진주만은 실패다.
(2)
88491004
01.09.08
764
2
2890
[진주만]
하와이에서도 전쟁은..(진주만)
luck0610
01.08.06
781
0
[진주만]
Re: 하와이에서도 전쟁은..(진주만)
88491004
01.09.08
672
1
2708
[진주만]
[종문] 진주만 - 3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2)
hpig51
01.07.27
1008
5
2646
[진주만]
[진주만] 하루죙일 울고않아있었땅.ㅡ.ㅜ
(1)
rank
01.07.24
848
1
2625
[진주만]
이거 와땁네다
(2)
pkdp12love
01.07.22
839
1
2537
[진주만]
늘리기의.. 진수~~~
(1)
babotiti
01.07.14
710
0
2482
[진주만]
[Pearl Harbor] 러브스토리..
(1)
heaven1981
01.07.10
740
2
2476
[진주만]
진주만....나는 초악평을 할꺼다...- 0 -
(4)
storm050
01.07.09
1106
1
2464
[진주만]
이럴수가..
(1)
wonsang2
01.07.08
745
0
2458
[진주만]
스펙터클의 서사적구조.
(1)
sundog
01.07.07
712
2
2454
[진주만]
전쟁과 사랑(?) - 진주만
(1)
flyphk
01.07.07
860
2
2446
[진주만]
『진주만』솔직히 객관적으로 본다면..
(1)
minWorld
01.07.05
1155
0
[진주만]
Re: 『진주만』솔직히 객관적으로 본다면..
(1)
pluspen
01.07.06
833
3
[진주만]
Re: 『진주만』솔직히 객관적으로 본다면..
(1)
leju67
01.07.06
808
0
2421
[진주만]
조쉬하트넷에 관해...
(1)
lovlove
01.07.03
916
0
2418
[진주만]
이런영화 언제쯤 안볼수 있게될까...
(2)
dxforever
01.07.03
893
1
2402
[진주만]
정말 감덩적이였다 ㅠ.ㅠ
(1)
yunghee486
01.07.02
847
1
2370
[진주만]
감동은없지만 스릴은있네
(1)
halamboy
01.06.30
739
0
2345
[진주만]
이 영화는 최고다..
(1)
shinen99
01.06.29
949
2
2329
[진주만]
어 정말루.......
(1)
ps622
01.06.27
740
2
2312
[진주만]
[진주만] 감독님! 욕심이 너무 많으셨군요. -_-;;;
(2)
happyend
01.06.26
854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1초 앞, 1초 뒤
가필드 더 무비
괴물
그녀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금지된 장난
기괴도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김준수 콘서트 무비...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너는 달밤에 빛나고
노 웨이 업
늦더위
니자리
다섯 번째 방
다우렌의 결혼
대치동 스캔들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듄
듄: 파트2
드라이브
드림 시나리오
디피컬트
땅에 쓰는 시
라파엘로. 예술의 군주
레옹
로봇 드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목화솜 피는 날
몽키맨
미지수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
밤낚시
범죄도시4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빼꼼: 미션 투 마스
뺑소니: 최고로 최악의 날
생츄어리
설계자
소풍
쇼생크 탈출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악마와의 토크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치기
여고생에게 살해당하고 싶어
오늘부터 댄싱퀸
원더랜드
이소룡-들
이프: 상상의 친구
인사이드 아웃 2
정욕
존 오브 인터레스트
찬란한 내일로
창가의 토토
챌린저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카브리올레
캣퍼슨
퀸 엘리자베스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타로
태극기 휘날리며
파묘
판문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프렌치 수프
프리실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개봉 예정작
---------------------
하이재킹
My name is 가브리엘
감독판 김일성의 아이들
쉰들러 리스트
피아니스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소년시절의 너
슈퍼배드 3
우리와 상관없이
정직한 사람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태풍 클럽
피렌체와 우피치 미술관
핸섬가이즈
고장난 가족
리틀 블루
마거리트의 정리
언더더씨: 마법 산호초를 찾아서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돌풍
팬시 댄스
더 라이언: 사막의 생존자들
목중무인 : 안하무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
파워 오브 러브
다큐 황은정 : 스마트폰이 뭐길래
만천과해
탈주
퍼펙트 데이즈
화인가 스캔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
러브 라이즈 블리딩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써니
내 아내가 숨기고 있는 것
빅샤크5: 80일간의 해저일주
애니멀 킹덤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