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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복수 받아 야 할 백선생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말이다.. 올드 보이에서 오대수가 이런 대사를 한적이 있을 것이다.. "잘근잘근 씹어 먹겠다" 하지만.. 오대수는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금자씨는 매우 달랐다.... 영화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으려 하는 가에 따라서 분명 이 영화는 사람들 마다 수많은 반응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정말 복수가 하고 싶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당한적이 있다면... 한번쯤 이 영화에 빠져 보기를 권하고 싶다.. 보려 하지 말고 그 속에 빠져 봤으면 한다.... 이 영화에 대한 나의 결론은 1=30 한 사람 에게 복수 하는데 130분은 아마도 30분 같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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