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욱 감독에게 세계모든 관객, 관람 전쟁에 "참패당하다...??"
전 영화를 매주 영화를 관람하는 매니아 입니다...
장르는 스릴러를 좋아하지요...
이번 "친절한 금자씨" 영화에 대하여 별 기대반 / 의문반으로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
영화는 관중과 감독과 그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무한이 노력한 이들과에
보이지 않는 감성과 두뇌에 전장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침절한 금자씨는 감독에게 무참이 참패당하는 일방적 영화라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화면, 배경설정, 영화 곳곳에 훔쳐저 나오는 유머들(허나 관객들은 쉽게 웃지 않더군요..?)
한장면 한장면 속에서도 풍겨나오는 그배경과 분위기에 최상에 무한한 에너지와 힘.....
그 어떠한것 하나라두 부족함이 없다 생각 됩니다...
그러한 힘과 에너지에 웃음이 (2번보았을때 분명 웃을것같은 장면) 절로 나와야 하는 곳조차도
관객들은 숨쉬는 소리조차 내~~~질 못하더군요....
이러한 박찬욱감독님에 "친절한 금자씨" 는 관중을 참패와 압사(숨을 쉴수없을 만큼에 완벽함..?)
시친킨 전 세계에 단 하나에 영화라 생각됩니다...
이에 또 하나의 다른 표현을 굳이 하자면
- 영화 "친절한 금자씨" 모든 관중들 살인하다~~?? -
다음에 더욱 훌륭한 영화를 기대하며
"친절한 금자씨" 영화에 아직도 취해있는 영화관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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