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촉이 왔다가 가는 느낌? 분홍신
poohland 2005-08-01 오후 11:02:39 1281   [6]

촉이라는거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알듯..ㅋㅋ

 

또깍 또깍... 빨간 구두 아가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것으로 흥미를 느끼게된영화..

 

그러나..음..

 

뭐라할까..

 

우선..소름끼치는듯한 김혜수의 연기는 멋졌다..

 

립스틱을 바르고 어딘가를 째려보는 아이의 모습..

 

그아이도 연기 참잘하더군..ㅋㅋ

 

그러나 김성수의 연기..음..

 

초반엔 그럴듯 했으나..

 

아니라고 말해주지 그랬어에 완죤히 깼다는...

 

맙소사같은 녀석..

 

마지막 반전은 멋지더라구요..

 

그사람이 범인일 줄이야..

 

그러나..끝이 넘 흐지부지 끝난다는..

 

암튼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맙시다!!!

 

 

촉이라는거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알듯..ㅋㅋ

 

또깍 또깍... 빨간 구두 아가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것으로 흥미를 느끼게된영화..

 

그러나..음..

 

뭐라할까..

 

우선..소름끼치는듯한 김혜수의 연기는 멋졌다..

 

립스틱을 바르고 어딘가를 째려보는 아이의 모습..

 

그아이도 연기 참잘하더군..ㅋㅋ

 

그러나 김성수의 연기..음..

 

초반엔 그럴듯 했으나..

 

아니라고 말해주지 그랬어에 완죤히 깼다는...

 

맙소사같은 녀석..

 

마지막 반전은 멋지더라구요..

 

그사람이 범인일 줄이야..

 

그러나..끝이 넘 흐지부지 끝난다는..

 

암튼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맙시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9651 [첼로 : ..] 첼로...색다른 공포 (1) pmpro 05.08.03 1508 0
29650 [로봇] 저요.. 저도 시사회 한번 보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볼수있죠? dalmakim 05.08.03 632 1
29649 [로봇] 완전 감동 영화~! gegill 05.08.03 715 0
29648 [웰컴 투 ..] 유토피아에 대한 그리움......노스탤지아 mercycle 05.08.03 1275 1
29647 [로봇] 로봇을 통해 꿈과 희망을 배웠어요 kiseven 05.08.03 630 2
29646 [로봇]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영화. kim3859 05.08.03 814 0
29645 [배트맨 비..] 범국가적 영웅을 만들고 싶으셨나요? vinappa 05.08.03 2120 6
29644 [친절한 금..] 그냥 볼만하지만.... joonnooj 05.08.02 1184 8
29643 [로봇] 녹슨 로봇들이 비웃는 녹슨 세상 (1) jimmani 05.08.02 1000 3
29642 [웰컴 투 ..] 웰컴 투 동막골을 보고.. noside78 05.08.02 1269 2
29641 [친절한 금..]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noside78 05.08.02 976 1
29640 [친절한 금..] 복수시리즈의 완결편답다. dauphin3 05.08.02 1126 2
29639 [텍사스 전..] [Nak] 전기톱이 위잉~~ xonicx 05.08.02 1502 1
29638 [로봇] 꿈을 향해~~ mono123 05.08.02 684 1
29637 [로봇] 어린세계로 돌아가.. esdew 05.08.02 627 1
29636 [웰컴 투 ..] 장진 감독의 유머가 통하기 시작하는가... chiw1000 05.08.02 4022 9
29635 [친절한 금..] 박찬욱 감독님 이젠 그만 착한 영화 만드세여 chiw1000 05.08.02 970 5
29634 [피오릴레] 이룰수 없는 애절한 사랑일꺼라 생각했는데... zzzime 05.08.02 711 2
29633 [피오릴레] 시사회 다녀왔는데... (1) zinnia82 05.08.02 806 0
29632 [웰컴 투 ..] 음향으로 반먹고 들어간 영화 (1) asamlovermir 05.08.02 1260 1
29631 [열혈남아] 왕가위 스타일의 시작. dauphin3 05.08.02 2272 7
29630 [레옹 디 ..] 나의.. 베스트.. dauphin3 05.08.02 3054 11
29629 [조제, 호..] 현실은 매정한 것이여.. dauphin3 05.08.02 1836 3
29628 [엘리펀트] 아.. 이 충격은.. dauphin3 05.08.02 1326 3
29627 [케이프 피어] 아.. 로버트.. 드.. 니로.. dauphin3 05.08.02 1151 3
29626 [캐스트 어..] 톰 행크스로 시작해서 끝나는 영화. dauphin3 05.08.02 1162 4
29625 [웰컴 투 ..] 그나마.. 좋다. dauphin3 05.08.02 1010 1
29624 [로봇] 인간적인 로봇,친근한 로봇 emslhs 05.08.02 672 1
29623 [로봇] 귀엽게 qury78 05.08.02 770 2
29622 [웰컴 투 ..] 지성과 감성을 모두갖춘 최고의 영화!! tmdgns1223 05.08.02 1120 3
29621 [로봇] 몇년전 배꼽빠지게 웃으며 보았던 토이스토리가 생각나네 himond1126 05.08.02 803 1
현재 [분홍신] 촉이 왔다가 가는 느낌? poohland 05.08.01 1281 6

이전으로이전으로1831 | 1832 | 1833 | 1834 | 1835 | 1836 | 1837 | 1838 | 1839 | 1840 | 1841 | 1842 | 1843 | 1844 | 18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