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나,

다이더스에 이어,

스켈리톤키의 거대한 반전을 원하고서

이 영화를 본다면,

기대감에 못미칠것이다,

어느 졸작 호러영화로 남겠지,, 기대는 뭘,,

이런 생각에서 영화를 접한다면,

스켈리톤키 만의 가벼운 반전에 흐뭇할 법 하다 ^^

어느정도 전개가 되면서 저런 상황이구나,

저런 반전이 숨어있겠지-? 머릿속에 떠오를법 한데,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는 예상을 하지 않고 관람하여 그런지,

반전이 되고 나서도,

정말,,저렇게 된거야-? 라는 말만 되풀이 되게 된다,

여름철의 선선한 반전을 원한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