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에 중점을 둔 그런 영화?는 아니였던 거 같네요.
약간은 러브 모드 에 초점을 두었을지도..
하지만 ,재미는 있는 영화네요-. 페이스 오프 같은 범인을 잡아야 하는
FBI의 그러한 흥미진진함 보다는 약간은 코믹같은 느낌.!
그리고 역시나 그렇듯 주인공이 하면 뭐든 해내는 .약간은 오션스 일레븐 필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