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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s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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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오후 12: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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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본지..약간 지났지만...
아직도 후회하고 있는...
하하하..;
재미가 더 없던이유는...
그날 오전에 웰컴투 동막골을 봐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시사회에 안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돈주고 안봐도 되니.. 가서 좋았지만...
왠지 시간 낭비 였던것 같기두하고..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엇다...
주인공 이대로의 딸의 애교스러운 연기가
그나마 만족스럽다...
약간의 눈물샘을 자극시키긴 햇지만..
그렇게 재미있게 본영화는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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